'브라질 억류' 이연두 귀국 "스케줄 소화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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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무사히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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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이연두가 우선 휴식을 취한 뒤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차후 계획에 대해 전했다.
앞서 이연두는 지난 달 24일 KBS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의 브라질 촬영 중 불법으로 약초를 채취한 혐의로 제작진들과 함께 경찰에 5일 동안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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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두 무사히 귀국해서 다행이다", "이연두 고생 많았다", "이연두 귀국 반가운 소식"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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