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마트, 매년 유니세프에 1억원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마트가 협력업체인 코카콜라·롯데제과와 함께 유니세프의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 행사`에 매년 1억원 이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코카콜라와 롯데제과의 주요 품목을 30~50% 할인판매하고, 행사기간 코카콜라와 롯데제과 매출액의 1%를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코카콜라와 롯데제과의 매출이 60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만큼 6천만원 가량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마트는 `반값커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마트 직소싱 원두커피` 판매액의 1%를 2011년부터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있고, 지난 5월에도 코카콜라와 기금 3천만원을 조성한 바 있어 올해 1억1천만원 이상을 기부할 전망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문근영 밀라노 목격담, 김범과 쇼핑·길거리 데이트 포착!
    ㆍ박형식 생일선물, 인증샷 "정말 감사해요, 열심히 할게요" `깜찍`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백일섭 폭로, 박형식 베드신 추천에 박근형 과거 폭로?
    ㆍ"수도권 중소형 주택값, 내년 상승할 수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BMW그룹 R&D 센터 코리아 방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8일 BMW 그룹 R&D 센터 코리아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한 주한독일대사관의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방문단은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BMW 그룹 R&...

    2. 2

      이창용 "2040년 잠재성장률 0%대…금융이 자원 재배분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5년 후 0%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가운데 금융이 한정된 자원을 재배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9일 서...

    3. 3

      한은 "부동산 대출, 기업투자로 전환하면 성장률 0.2%p 증가"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에 집중돼있는 대출을 기업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할 경우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매년 0.2%포인트씩 높아질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이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