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발목 부상을 입어 응급수술 후 입원 중이였던 2AM의 정진운이 퇴원해 통원 치료 중이다.







▲ 정지운 퇴원



정진운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 30분경 문경새재 터널 안에서 25톤 트럭과 충돌해 오른쪽 발목 골절과 10cm가량열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에도 한 달간 입원을 했지만 완치한 것이 아니라 당장 복귀는 불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운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정진운이 완치 된 상태가 아니라 지금도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당장 활동에 복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AM은 오는 27일 새 미니앨범 `녹턴(NOCTURNE)`을 발매한다. 이와함께 내달 7일~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녹턴(NOCTURNE):야상곡`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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