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은 지난 3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43억4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8% 감소한 90억3200만 원,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선 53억3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