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영자 가정사 고백, "생선장수 어머니 비린내 때문에 택시 승차거부 당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영자 가정사`



    개그우먼 이영자가 속상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 이영자 가정사(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과거의 가정사를 공개하는 MC 이영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지 자신의 직업만 보고 오해와 편견을 가지는 사람들 때문에 고민하는 고민남이 등장했다.



    고민 주인공은 하루 빨리 결혼을 하고 싶지만, 단지 정육점을 한다는 이유로 2년 사귄 여자친구와 최근 이별하는가 하면 여자들이 내 직업만 보고 나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고민 주인공은 "겉모습이나 직업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연을 들은 MC 이영자는 "옛날에 우리 집이 생선가게를 했는데 그때 차별을 많이 당했다"며 "엄마가 택시를 타면 비린내가 난다며 승차 거부를 당했었다"고 토로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영자 가정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가정사, 우리나라는 직업적으로 차별이 너무 심한거 같아", "이영자 가정사, 택시 승차 거부를 당하고 굉장히 속상했을 듯..힘내세요", "이영자 가정사, 우리나라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육점 사장님의 사연은 고민 판정단으로부터 총 139표를 얻어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려 "정성윤 외모 때문에 눈물‥ 이렇게 잘 생겼는데 일반인이라니"
    ㆍ에일리 공식입장 VS 올케이팝 "소속사에 알렸지만 믿지 않았다" 법적공방 갈 듯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연예인 불법도박, 양세형 포함 6명‥"리스트 끝나지 않았다"(종합)
    ㆍ[뉴욕증시 마감] 관망세 여전‥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농산물 닷새 연속 하락세…파프리카 등만 '껑충'

      농산물 가격이 닷새 연속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90까지 치솟았던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가 160대로 떨어졌다. 다만 파프리카는 전주 평균 대비보가 15% 올랐다. 1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4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하락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상추, 부추, 얼갈이배추, 당근, 깻잎이었다. 양상추는 전주 대비 37.6% 하락한 kg당 1137원이다. 양상추 생산 비중은 강원 횡성군이 21.1%로 가장 높고, 수입산 (18%), 경남 의령군(15.6%), 전남 광양시(8.6%), 경남 하동군(7.6%) 순이다.이 밖에 부추는 kg당 2450원으로 전주 대비 34% 하락했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26.2% 하락한 1618원, 당근은 24.2% 하락한 885원이었다. 깻잎은 23.9% 하락한 1만486원을 기록했다.전년 동월대비로는 17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0.5% 내린 kg당 2450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55.7%), 양배추(51.8%), 당근(47.3%), 파프리카(33.3%)가 뒤를 이었다.‘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3.1% 하락한 160.06을 기록했다.***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이소이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2. 2

      "엔비디아 R&D센터 국내 설립 공감대"…과기부,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류 차관은 엔비디아 산타클라라 본사를 찾아 제이 퓨리 수석 부사장과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차질 없는 국내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AI 인프라에 관한 공공 투자가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방안도 논의했다.또 엔비디아 연구개발 센터를 한국에 조속히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양측은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 정부의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과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를 각각 소개하고 시너지를 낼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류 차관은 이어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크리스 리헤인 글로벌대외협력최고책임자와 만나 AI 안전과 신뢰성 문제 대한 의견을 교환했을 뿐 아니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도 참가해 우리나라의 AI 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한인 창업자를 격려했다.류 차관은 "오픈AI, 엔비디아 및 해외 거주 한인 벤처투자사·스타트업 등과 협력은 우리의 AI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대법원이 오는 14일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이날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공지하면서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르면 14일 관세 사건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할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대법원의 관례다.대법원은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리 중이다.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재임 중인 12개 주와 중소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앞서 1·2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비상 권한을 활용해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연방대법원은 6대 3의 보수 우위 구도로, 그동안 주요 사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결정을 한 전례가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하더라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을 동원해 관세 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존처럼 제한 없는 수준의 관세 정책을 펼치기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백악관은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권한을 활용한 대규모 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릴 경우에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동일한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