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11.11 16:18
수정2013.11.11 16:32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우리은행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공공자산 쇼핑몰 온비드에서 ‘정보기술(IT) 희망나눔 기부 공매’를 시작했다.
공매 대상인 우리은행 등 ‘행복한 스마트문화 실천연합’ 회원사들이 기부한 물품이다. 캠코 등은 수익금을 소외계층 청소년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