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간토지역서 규모 5 지진…원자력시설 이상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오전 7시38분께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진원지는 이바라키(茨城)현 남부다. 진원의 깊이는 70㎞, 규모는 5.5로 추정됐다.

    지진의 영향으로 JR 동일본은 도호쿠(東北) 신칸센(新幹線)의 일부 구간의 운행을 보류하기도 했다.

    해당 지역의 원자력 시설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광동제약, 자사주 397억원어치 처분

      광동제약이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지분 교환에 나섰다. 국내 제약사 대웅과 주사제 전문기업 휴메딕스, 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와 각각 손을 잡았다.광동제약은 자사주 664만5406주를 397억원에...

    2. 2

      스페셜 파티에 2030女 '바글바글'…성수동에 무슨 일이 [현장+]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성수동 'XYZ SEOUL' 앞에는 수십명이 줄지어 늘어섰다. 2030세대 여성이 대다수였다. 노란색 병아리 캐릭터 키링이나 응원봉을 들고 있는 여성들도 적지 않았다....

    3. 3

      '먹는 위고비' FDA 첫 승인…글로벌 비만약 경쟁 본격화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미국에서 ‘먹는 위고비’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미국 일라이릴리도 이르면 내년 3월께 먹는 비만약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