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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래미안 강동 팰리스 "몸만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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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강동팰리스’가 발코니 확장은 별도의 옵션이 필요없는 `무(無)옵션` 아파트로 공급됩니다.



    삼성물산은 1천만원 안팎의 비용이 드는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김치냉장고와 시스템 에어컨, 스마트오븐 등 가전제품도 제공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제공되는 가구와 가전제품은 입주민들의 생활 동선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생활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며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호텔식 주거문화를 지향하는 ‘래미안 강동팰리스’에 고급스러운 빌트인 제품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오는 15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래미안 강동팰리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섭니다.



    이번 단지는 2만 3,655㎡(7156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45층 규모 아파트 3개동, 오피스 1개동,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강남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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