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서흥캅셀에 대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향후 높은 성장 여력을 감안하면 저가매수 기회라고 분석했습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3.6% 성장한 676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 수준으로 추정하며, 10월 매출은 이미 260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 월 매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2015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440억원 추정)하는 높은 성장 여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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