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동영상 보며 채팅하세요"
LG유플러스는 6일 스마트폰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한 화면에서 동시에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플러스셰어라이브(U+ShareLIVE)’를 선보였다. 최대 100명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채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