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동영상 보며 채팅하세요" 입력2013.11.06 21:11 수정2013.11.07 02:5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6일 스마트폰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한 화면에서 동시에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플러스셰어라이브(U+ShareLIVE)’를 선보였다. 최대 100명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채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X 성공모델' 삼성서울병원, 아시아 최초 HIMSS 기조연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학술대회(HIMSS 2025)' 메인홀 단상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올랐다. 미래 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2 SK케미칼, 비아트리스 통증약 라인업 확대…1352억 매출 확보 SK케미칼이 비아트리스의 리리카 등 통증치료제 국내 판매를 맡았다. 이들 제품의 지난해 처방매출은 1352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제약사업부문 연 매출의 40%에 육박하는 추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SK케미칼은 비... 3 "가상환경에 공장 가동"…포스코DX, '피지컬 AI' 현장 적용 포스코DX는 5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기반의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포스코DX는 현실세계의 공장을 가상환경에 똑같이 구현한 AI 모델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