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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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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5일 영국과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주가 하락을 불러왔다.

    이날 범유럽권지수인 Stoxx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321.83로 떨어졌다. 영국 FTSE100지수가 0.4% 하락했다. 독일 DAX지수와 프랑스 CAC40지수는 각각 0.3%, 0.8% 떨어졌다.

    영국 서비스업 경기가 16년 만에 최고로 나타났으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내년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틀 뒤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부양 발언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도 고개를 들었다.

    미국에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성장이 더디다며 추가 지표 개선을 본 뒤 양적완화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비스업 경기지표도 예상외로 호조세를 보여 지수 낙폭을 줄였다.

    종목별로는 마크스앤스펜서가 3.2%, 임페리얼 토바코도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독일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BMW는 3분기 실적 부진으로 3% 이상, G4S도 2.16% 하락했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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