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4일 SH공사와 404억2700만원 규모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보금자리주택 및 사당동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