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만 61세부터 가입할 수 있는 고령자 가입 전용 암 보험 상품 ‘시니어라이프 암보험’을 4일 출시했다. 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가입자는 보험료의 5%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