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前장관 '1일 충북 명예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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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바이오밸리 조성 등 도정 7대 핵심 프로젝트, 뷰티산업 진흥조례 제정 및 화장품·뷰티 전시·판매관 건립 상황 등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다. 충북도 명예지사는 지난해 11월 위촉된 유성종 전 충북도교육감,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채연석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 등 5명이다. 임기는 민선 5기가 끝나는 내년 6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