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작품이 된다'…현대重, 새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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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부터 예술가의 눈으로 기술을 재해석한 새로운 광고를 시작했다고 3일 발표했다.
15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기술은 작품이 된다’를 주제로선박과 드릴십,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현대중공업의 제품들과 작업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7장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유명 사진작가인 김용호 씨가 제작에 참여했고, 지난해 현대중공업 TV광고 모델이었던 배우 안성기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광고는 내년까지 TV와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15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기술은 작품이 된다’를 주제로선박과 드릴십,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 현대중공업의 제품들과 작업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7장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유명 사진작가인 김용호 씨가 제작에 참여했고, 지난해 현대중공업 TV광고 모델이었던 배우 안성기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광고는 내년까지 TV와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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