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 대출금 갚아주는 보험서비스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현대저축은행과 제휴해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출금을 갚아주는 ‘현대 대출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대저축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이다.
서비스 가입자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때 현대저축은행이 가입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에서 가입자 대신 미상환 대출금을 갚아주는 구조다. 가입자의 추가 부담은 없으며, 현대저축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때, 서비스 제공에 동의만 하면 된다.
서비스 가입자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때 현대저축은행이 가입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에서 가입자 대신 미상환 대출금을 갚아주는 구조다. 가입자의 추가 부담은 없으며, 현대저축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때, 서비스 제공에 동의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