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대우건설과 298억 규모 수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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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은 31일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298억1000만원 규모의 천마산 터널 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5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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