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노골적인 노출보다 '보일듯 말듯'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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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의 레이블 체제 변환 후 야심차게 선보이는 그룹 피에스타가 새 앨범 컨셉 이미지 공개를 했다.
이번 컴백은 트러블 메이커로 핫이슈에 오른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부터 프로듀싱까지 총괄하며 신사동 호랭이표 걸그룹이라는 호칭이 붙혀졌다.
피에스타의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타이틀곡 "'아무것도 몰라요'에서 피에스타 멤버들은 노골적인 노출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섹시감을 더하고 있다"며 귀여움 속에 육감적인 섹시 콘셉트가 숨어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은근히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멤버 예지 등이 그동안 감춰뒀던 섹시미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피에스타는 로엔뮤직 공식 유투브를 통해 아이엠 피에스타 영상을 공개했다.
각 영상에는 멤버들의 개인기와 과거 다양한 경력을 소개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피에스타는 11월1일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한 곡 '아무것도 몰라요'로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