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화학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6% 늘어난 25억9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 증가한 342억1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53.0% 늘어난 14억9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