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013회계연도 들어 7개월 만에 누적 봉사활동 1만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2012년 4~10월)의 4500시간과 비교 했을 때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신한생명은 1400명의 전 임직원이 1인당 8시간씩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가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