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봉사활동 1만2000시간 돌파 입력2013.10.28 10:36 수정2013.10.28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은 2013회계연도 들어 7개월 만에 누적 봉사활동 1만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작년 같은 기간(2012년 4~10월)의 4500시간과 비교 했을 때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신한생명은 1400명의 전 임직원이 1인당 8시간씩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가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복지 주택이라더니 사장님 가족이 떡하니…결국 3월은 법인세를 내는 달이다.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후 납부해야 한다. 법인세는 기업규모에 따라 나눠서 낼 수 있다. 결산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신고 기한을 연장할 수도 있... 2 펀드로 1500만원 벌었다고 좋아했는데…60대 주부 '비명'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8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금융소득... 3 "1주택자인데 어쩌죠"…대출 막막했던 직장인 고민 덜었다 올 들어 은행권 대출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기준금리 하락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