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지역에 돌려달라" 입력2013.10.24 21:09 수정2013.10.25 02:4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 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와 경남은행 노조는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의거탑에서 ‘경남은행 지역환원 독자분리 민영화를 위한 108만 서명지 전달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은 108만명이 서명한 서류를 금융위원회와 청와대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 시장서 한판승부…삼성·LG, 냉난방공조 기술력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놓고 맞대결에 나선다. 이들 회사는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있는 유럽 시장 흐름에 맞춰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앞세우고 있다.양사는 17일(현지시간)부터 ... 2 위기의 구찌, 그룹사 발렌시아가 출신 '뎀나' 새 디자인 수장 앉혀 중국 시장 침체와 디자인 정체성 문제로 위기를 겪는 구찌가 디자인 수장으로 발렌시아가 출신 '뎀나'를 발탁했다.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뎀나가 구찌의 위기를 타개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n... 3 철수설 불거지자…한국GM 노사 美 본사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예고로 위기에 빠진 한국GM 노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는다. 생산량의 85%가량을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GM은 관세 부과시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