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셀카(셀프카메라)가 화제다.







24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크리스탈의 20번째 생일! 엄마 감사해요. 그녀는 지구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잘 태어났다 수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제시카가 친동생인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인증샷. 크리스탈은 1994년 10월 24일 생으로, 올해 2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손으로 20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깜찍하면서도 다양한 표정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훈훈하다" "제시카 크리스탈 사이좋은 자매" "제시카 크리스탈 둘다 예뻐요" "제시카 크리스탈 피부 부러워~" "제시카 크리스탈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제시카 크리스탈 대박 크리스탈 생일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 중이다.(사진=제시카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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