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 김장호 前금감원 부원장보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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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삼화저축銀 회장 실형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신 회장에 대해 피해액이 크지 않은 데다 건강이 나쁘다며 형량을 징역 3년6월로 줄였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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