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해외여행 쏜다?! 고생해준 스태프들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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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해외여행
하정우가 영화 `롤러코스터` 스태프들에게 여행을 쏜다.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하정우가 영화 `롤러코스터` 팀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정우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여행이 될지 국내여행이 될지 아직 시기와 장소가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언제 어디가 됐든 회포를 풀기 위해 다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정우와 일부 배우들이 `군도: 민란의 시대` 막바지 촬영 중이라고 알려져 여행은 아마 그 이후가 될 전망이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주인공인 한류스타 마준규와 각양각색의 승객, 승무원들이 탄 비행기가 예기치 못한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으로 정경호가 주연을 맡고 하정우가 시나리오 및 연출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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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하정우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여행이 될지 국내여행이 될지 아직 시기와 장소가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언제 어디가 됐든 회포를 풀기 위해 다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정우와 일부 배우들이 `군도: 민란의 시대` 막바지 촬영 중이라고 알려져 여행은 아마 그 이후가 될 전망이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주인공인 한류스타 마준규와 각양각색의 승객, 승무원들이 탄 비행기가 예기치 못한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으로 정경호가 주연을 맡고 하정우가 시나리오 및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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