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정우 해외여행 쏜다?! 고생해준 스태프들과 떠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정우 해외여행





    하정우가 영화 `롤러코스터` 스태프들에게 여행을 쏜다.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하정우가 영화 `롤러코스터` 팀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정우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여행이 될지 국내여행이 될지 아직 시기와 장소가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언제 어디가 됐든 회포를 풀기 위해 다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정우와 일부 배우들이 `군도: 민란의 시대` 막바지 촬영 중이라고 알려져 여행은 아마 그 이후가 될 전망이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주인공인 한류스타 마준규와 각양각색의 승객, 승무원들이 탄 비행기가 예기치 못한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으로 정경호가 주연을 맡고 하정우가 시나리오 및 연출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성경 이혼이유 "남편 외도, 30대였다면 이해했을 것‥자존심 세고 어렸다"
    ㆍ소지섭 햄버거 앓이, `두달만 참자`며 카톡 프로필 사진 `폭소`
    ㆍ김우빈 나쁜손, 박신혜에 저돌적 스킨십 `격정적 재회` 두근두근
    ㆍ원화 강세, 이전과 다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