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오는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인해 보호예수된 보통주 5만7915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해제된다고 22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 보유자는 연합플래닝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