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거래 재개 동양그룹株, 동반 '하한가' 입력2013.10.18 09:10 수정2013.10.18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거래를 재개한 동양그룹주가 하한가로 직행했다.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동양은 가격제한폭(14.88%)까지 내린 692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와 동양시멘트도 하한가다. 이들 동양그룹 3개 계열사는 법정관리 신청에 따라 거래가 정지돼었다. 법원이 전날 이들에 대해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해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최근 중소형 건설사의 잇따른 부도에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까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자 신용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9일 박상현 iM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신용위험을 가늠할 수 있는 신용...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지난해 술집이 2400곳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진 회식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끌며 PC방도 지난해 530곳 감소했다.9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 정부가 서학개미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투자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국내 주식 의무투자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외국계 은행이 한국 기업이 발행하는 ‘김치본드’(외화표시채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