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는 환경파괴 산업 아니다" 주우식 사장 '자원포럼'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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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발표에서 “제지 산업이 환경파괴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전주페이퍼는 원료로 폐지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신문 용지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와 슬러지 등을 이용해 연말까지 20㎿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