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10월17일자 A38면에 실린 ‘엉터리 지중화 공세’ 제하의 기사 가운데 김제남 정의당 의원의 당적이 통합진보당으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김 의원과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