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48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7000원, 2.49%오른 28만8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도 2~4% 상승 중입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4년 조선업의 발주 잠재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장기간 불황을 지속해오던 벌크선과 탱커의 운임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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