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누리 최고위, 금산분리 강화 입법 주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이 금산분리 강화 입법 마련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16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동양사태는 순환출자 구조의 문제점과 금산분리의 중요성을 극명히 드러낸 전형적 사례"라며 "이런 문제는 금융감독과 행위규제 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순환출자구조개선과 금산분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 사태는 정부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기 때문에 대책 마련을 정부에 맡길 수 없다"며 "새누리당이 TF를 통해 근본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자 대책마련 등 다양한 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내 경제민주화실천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남경필 의원도 `제2의 동양사태가`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국회 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삼성그룹은 동양그룹과 비슷한 지배구조를 가졌다"며 "IT업계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조금이라도 안 좋아지면 삼성전자와 계열사에 투자를 하고 있는 삼성생명에 바로 악영향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 의원은 "미래에 도래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며 "금산분리 강화 노력을 이번 국회내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우여 대표는 이같은 최고위원들의 의견에 대해 "정책위원회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류현진 해외언론, `LA다저스 3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칭찬 일색
    ㆍ돈 매팅리 감독 "류현진이 경기를 지배했다 스피드 조절이 좋았다"
    ㆍ`이요원 훈남매니저` 구본권, 이다희 열애설 주인공...`모델 출신?`
    ㆍ피치, 美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등급 하향 `경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 반등 마감…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한 날씨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반등 마감…병주고 약주는 앤트로픽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현지시간 24일 장중 반등에 성공해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기술 산업의 '공공의 적'이 된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2. 2

      '아이폰'도 예외 없다…145조 중고시장 '대폭발'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수리할 권리'가 확산하면서 제조사의 부품 독점 관행이 깨지고 있다. 145조원 규모의 글로벌 중고 제품 산업이 재제조 중심 순환 경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 3

      AI반도체 특수에 글로벌 EDA 3대장도 날았다…역대급 수주잔고

      글로벌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시장이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장을 삼분하고 있는 미국 시놉시스와 케이던스, 독일 지멘스EDA 등 주요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