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은밀한 수술 - Confidential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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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찾은 여자는 음순이 너무 커져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했다. 여자는 의사에게 수술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했다. 의사는 그리 하기로 했다. 여자가 수술에서 깨어나 보니 장미꽃 세 송이가 침대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통이 터진 여자는 당장 의사를 불렀다. “수술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말랬잖아요?” “걱정 말아요.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으니. 하나는 내가 드리는 거고, 또 하나는 내 간호사가 드리는 겁니다.” “그럼 또 하나는요?” “그건 위층 화상병동 남자가 보낸 겁니다…귀를 새로 갖게 해줘서 고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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