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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었네…'이쯤 되면 돼지고기에 깻잎 싸먹을 판'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 148.04
깻잎이 돼지고기보다 비싸졌네…1kg에 9000원도 넘어
깻잎 도매가 전주 평균 보다 45% 올라
깻잎이 돼지고기보다 비싸졌네…1kg에 9000원도 넘어
깻잎 도매가 전주 평균 보다 45% 올라
2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깻잎은 도매시장에서 평균 9230원에 낙찰됐다. 공급은 줄어들지만 연말연시 회식 증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같은 날 돼지고기는 탕박(털만 제거하고 뼈가 있는 고기) 기준 평균 경락가격이 5740원이었다. 도매시장에서 팔린 고기가 소매점으로 갈 때는 뼈와 가죽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평균 1.5배 정도 오른다. 1kg당 가격만 놓고 보면 돼지고기보다 깻잎이 더 비쌌다는 얘기다.
깻잎은 해마다 6월 쯤에 가장 저렴한 데 도매시장에서 1kg당 2000~3000원대에 거래된다. 하지만 연말연시에는 1만원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급등한다. 올해 1월 1일에는 평소 수십톤(t)씩 거래된 물량이 1t 미만으로 나와 2만4200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쓰기도 했다.
24일 농산물경매에서 마늘은 38.9% 오른 1kg당 6241원, 상추는 36.9% 상승한 3599원에 경매를 마쳤다. 상추는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7% 오른 가격이다.
농산물 전반적으로는 안정세였다.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0.4% 오른 148.04였다.
양상추는 kg당 1498원으로 전주 대비 22.2% 하락했다. 파프리카는 전주 대비 20.7% 하락한 3168원, 무는 17.5% 하락한 522원이었다. 대파는 16.7% 하락한 1283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5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1% 내린 kg당 2650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6.6%), 양상추(46%), 양배추(42.7%), 당근(36.5%)이 뒤를 이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하고 추가 취재를 통해 보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