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뱅크, 외국인 복지시설에 2천만원 입력2013.10.13 21:16 수정2013.10.14 01:5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13일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된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 노동자 복지시설 지구촌사랑나눔에 구호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지구촌사랑나눔은 지난 9일 방화로 2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기대응 늦었다" 사과한 삼성, '세계최초' HBM4 내놓은 SK하이닉스 "사실 지금 삼성전자 주가의 많은 부분은 반도체 부문의 성과에 많이 좌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주가 부진으로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전자가 주주들 앞에서 ... 2 BMW, 폭스바겐 이어…애스턴마틴 수입사에도 웅진 솔루션 들어간다 웅진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인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를 공급한다고 1... 3 금융위, 상상인저축은행에 경영개선 권고…강제 구조조정 돌입 업계 10위 상상인저축은행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강제 구조조정 명령인 적기시정조치를 받았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