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모임 자선바자 입력2013.10.13 21:15 수정2013.10.14 01:06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항공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사랑’은 12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자선 바자를 열었다. 수익금 전액을 강서구청에 전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2 검찰, '12·3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3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한 경찰까지 밀쳐놓고…"정당방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