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사랑’은 12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자선 바자를 열었다. 수익금 전액을 강서구청에 전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