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돕는 윤영두 사장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오른쪽)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은 12일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 홍천군 외삼포2리를 찾아 고구마를 캐고 탈곡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