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민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하러 광주왔어요!!*^_^* 헤헤 다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베이지 색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근황 촬영 열심히하는구나" "민아 근황 재미있겠다" "민아 근황 분위기 미녀다" "민아 근황 정말 귀여워" "민아 근황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딸이 백수인 아빠를 중고사이트에 올리자 자존심이 상한 아빠가 새롭게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인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민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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