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감] 국채 발행 잔액 450조원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규모 재정 지출로 국채 발행 잔액이 45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10년 이상 만기 국고채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50%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국채 발행 잔액은 457조3천억원으로 지난해말 보다 44조9천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세입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국채 발행이 크게 늘어나면서 국가채무에서 국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8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 수준인 95.2%까지 상승했습니다.

    특히 올해 발행된 국고채의 만기를 보면 10년물 이상 장기 국고채의 비중이 전체 국채발행액의 50.5%로 50%를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김태호 의원은 "국채 잔액이 커지는 것은 결국 빚이 늘어난다는 의미"라면서 "특히 30년물과 같은 장기물은 이번 세대가 다음 세대로 떠미는 빚인 만큼 최대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장기채는 채권 차환 발행 리스크를 줄이고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단기채와 적절하게 배분하면 자금 흐름을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려욱 은혁누나 향해 독설 "은혁 닮아 묘하게 못생겼어"
    ㆍ박신혜 결혼계획, "30살 전에 좋은 남자 있으면 가고 싶어"
    ㆍ"농협, 원산지 속여팔다 49차례 적발"
    ㆍ[뉴욕증시 마감] 워싱턴 리스크 여전‥`옐런 미풍` 속 혼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젠슨 황에 '현금 보상 60억' 목표 설정한 까닭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를 최대로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인 800만...

    2. 2

      전기차 수요 둔화…SK온, 美 배터리 공장 직원 '3분의 1' 해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

    3. 3

      연금 개미들 '풀베팅' 나선 곳이…'주가 뛴다' 기대감 폭발

      지난달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와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많이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 투자자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