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부라이텍, 이틀째 상한가…3D프린터 사업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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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라이텍이 이틀째 거래제한선(상한가)까지 뛰었다.
10일 오전 9시11분 동부라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395원(14.96%) 상승한 3035원에 거래됐다. 매수잔량은 118만8843주다.
동부라이텍에 매기가 몰리는 것은 3D프린터 사업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 때문이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동부라이텍은 3D프린터 사업에 관심을 갖고 내부적으로 사업 진출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1분 동부라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395원(14.96%) 상승한 3035원에 거래됐다. 매수잔량은 118만8843주다.
동부라이텍에 매기가 몰리는 것은 3D프린터 사업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 때문이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동부라이텍은 3D프린터 사업에 관심을 갖고 내부적으로 사업 진출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