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책 한 자리에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꼽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9일 한 관람객이 전시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도서전에는 100개 국가에서 7300개 출판사가 참여했다.

/프랑크푸르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