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레스센터서 '대한민국 NIE 대회' 열려
애니메이션 ‘빼꼼’ 제작자인 김강덕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대표가 ‘신문과 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신문사랑 전국 NIE 공모전’ ‘스포츠·문화 패스포트 공모전’ ‘함께 신문 읽기 공모전’ 수상자 간 대담도 마련돼 수상자들로부터 직접 NIE 활동과 실천 방법을 들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NIE 입상작 483점과 12개 회원 신문사의 NIE 프로그램 등도 전시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