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 E&M, 국내 최고 콘텐츠 제작사"-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7일 CJ E&M에 대해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제작사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제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방송 콘텐츠, 모바일 게임, 영화의 조합 덕분에 성장성과 수익성을 한꺼번에 잡았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조6700억원, 영업이익은 89.6% 늘어난 73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방송 매출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게임 사업부문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2014년 영업이익도 49.6% 높은 1104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광고경기는 3분기를 저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 게임의 매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4년에는 동계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광고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대표 게임 '모두의 마블' 이후에도 향후 2년간 100여 개의 게임이 매출 증가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美 관세환급 부담에 달러약세 전망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9일 1451원으로 출발해 21일 1446원60전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선 이번 주 환율이 1400원대 초·중반으로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 2

      뉴욕·상하이 증시, 엔비디아 4분기 실적에 쏠린 눈

      뉴욕증시 투자자는 이번 주(23~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부과하는 관세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여파와 엔비디아의 작년 4분기 실적에 주목할 전망이다.미국 연방 대법원은 지난 20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

    3. 3

      호실적·주주환원 기대…증권ETF 고공행진

      증권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19~20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실적 호조 기대가 커진 데다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미국과의 협력 강화가 예상되는 조선업 관련 ETF도 상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