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한집 살림 주가는 '시큰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덩치키우기 긍정적이지만 M&A효과 내려면 시간 걸려

게임빌은 7일 전 거래일보다 0.34% 오른 5만82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4일 장 마감 후 게임빌은 컴투스의 최대주주 이영일 부사장 등의 지분 215만주(21.37%)를 700억원(주당 3만2470원)에 인수, 컴투스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컴투스는 대주주 지분 매각 우려에 이날 5.73% 하락한 2만7150원에 마감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게임빌과 컴투스의 시너지 효과를 섣불리 점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2012년 6월 넥슨이 엔씨소프트 지분을 인수했을 땐 4~7개월 뒤 두 회사 주가가 모두 크게 하락한 반면 위메이드가 조이맥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을 땐 몇 달 뒤 주가가 올라가는 등 사례별로 결과가 상이했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