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롯데캐슬` 청약경쟁률 `7대 1`‥1순위 마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에 공급하는 `덕수궁 롯데캐슬`이 평균 청약 경쟁률 7대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덕수궁 롯데캐슬은 일반분양 2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17명이 몰리며 평균 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31㎡는 14가구 모집에 173명이 몰려 12.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형 평형인 전용 117㎡에도 12가구 모집에 60명이 신청해 5대1을 기록했고, 전용 116㎡의 경우 30가구 모집에 59명이 몰려 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짓` 서은아 "과거 무용해 몸매에 민감, 살 찐다 싶으면 예민해져"
ㆍ한지혜 정려원과 불화설 해명, `욕심이 없나봐요` 발언은 사실‥하지만 잘 풀었다
ㆍ안선영 "성형보다는 시술"‥오초희 "난 성형으로 예뻐진 얼굴"
ㆍ외국인 26일 연속 사들여‥순매수 10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덕수궁 롯데캐슬은 일반분양 2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17명이 몰리며 평균 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31㎡는 14가구 모집에 173명이 몰려 12.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형 평형인 전용 117㎡에도 12가구 모집에 60명이 신청해 5대1을 기록했고, 전용 116㎡의 경우 30가구 모집에 59명이 몰려 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짓` 서은아 "과거 무용해 몸매에 민감, 살 찐다 싶으면 예민해져"
ㆍ한지혜 정려원과 불화설 해명, `욕심이 없나봐요` 발언은 사실‥하지만 잘 풀었다
ㆍ안선영 "성형보다는 시술"‥오초희 "난 성형으로 예뻐진 얼굴"
ㆍ외국인 26일 연속 사들여‥순매수 10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