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켓인사이트] 우정사업본부, 해외부동산 투자 펀드 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켓인사이트 10월2일 오후 3시39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이 해외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한다. 부동산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예금사업단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에 적극 나섰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예금사업단은 지난 1일 ‘오퍼튜니스틱 블라인드(Opportunistic Blind) 해외 부동산펀드 투자’를 위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냈다. 마감은 17일까지다. 규모는 운용사별로 1000억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블라인드펀드는 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성한 뒤 구체적인 투자 타깃을 정하는 펀드다.

    업계 관계자는 “동대문 쇼핑몰인 케레스타에 선순위 투자를 했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투자 대상이 경매에 부쳐져 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은 이후로 부동산 투자를 중단하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코스피, 0.75% 하락한 5567.65 개장

      코스피, 0.75% 하락한 5567.65 개장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3차 상법개정 후 첫 주총 시즌…자사주 보유·처분 주목해야"-LS

      3차에 걸친 상법개정이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첫 반영되면서 자사주 소각과 감액배당 등 주주환원 안건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LS증권은 12일 올해 주총 기간에 자사주 소각 의무 '예외조항'...

    3. 3

      "농심, 실적 아쉽지만 해외 성장성에 주목"-NH

      NH투자증권은 12일 농심에 대해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아쉽지만 해외 법인의 매출 증가율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전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