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중수 "美 양적완화 축소는 기정사실…타이밍 문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는 기정사실이며 어디까지나 시점의 문제라고 발언했다.

    김 총재는 25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민간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제동향간담회를 열고 "이달 연방공개시작위원회(FOMC)의 (양적완화 축소여부) 의사결정이 사람들 생각과 다르게 나왔지만 이는 타이밍의 문제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FOMC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로 국제 금융시장에선 9월 FOMC가 양적완화 축소를 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총재 역시 지난 4일 "미국이 예상대로 9월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빗나갔다.

    김 총재는 "미국은 10월말 연방정부 부채한도·예산안 협상이 끝난다"며 "(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정부지출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FOMC에) 압박을 준 것 같다"고 이달 FOMC의 결정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