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글과컴퓨터, 구글 퀵오피스 무료화 우려 지나쳐"-교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구글 퀵오피스 무료화에 따른 우려가 지나치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구글의 모바일오피스인 퀵오피스 무료화에 따른 영향과 손절매성 물량이 더해지면서 이틀 동안 10% 급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가급락이 과도하며, 오히려 단기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그는 "모바일 오피스를 포함한 선탑재 소프트웨어는 한글과컴퓨터의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의 차별화 포인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퀵오피스 무료화로 고객사가 모바일 오피스 선탑재를 배제하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퀵오피스 무료화는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유저에 한해서 무료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퀵오피스의 무료화전환은 현재 뷔어단계인 모바일오피스의 풀버전 편집기 전환을 앞당기는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글과컴퓨터는 연초부터 안드로이드OS 용 편집기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완료단계에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스마트폰과는 달리 태블릿PC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 중에 하나로 오피스의 부재가 꼽히므로 안드로이드OS용 편집기는 상당한 파급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하이닉스 다 던졌다…상위 1% 고수들 쓸어담은 종목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0일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집중매수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대거 매도했다.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소재 종목 일부는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가 이어졌다.10일 미래에셋증권 '초고수의 선택'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이날 개장 이후 매매 동향을 집계한 결과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개인 투자 고수들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대형 경기민감주와 에너지·전력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순매수 1위는 현대차였다. 이날 주가는 5%대 상승하며 53만원대에서 거래됐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순매수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삼성SDI와 셀트리온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반도체 관련 종목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우, 피에스케이, 테스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고수 투자자들이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를 반영해 관련 장비와 소재 기업까지 폭넓게 매수한 것으로 해석된다.방산 및 우주항공 관련 종목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147만원대에서 거래됐고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수페타시스 역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매수세가 유입됐다.반면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반도체 대형주와 일부 바이오 종목이 포함됐다.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였다. 이어 오름테라퓨틱, 지투지바이오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단기 상승폭이 컸던 바이오 종목을 중

    2. 2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대 급등…'19만전자·95만닉스' 회복

      코스피지수가 10일 장중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해 559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 폭등을 이끈 미국·이란 전쟁의 종식 가능성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0% 넘게 치솟으며 각각 '19만전자'와 '95만닉스'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0.68포인트(6.49%) 오른 5592.55를 기록하고 있다. 5.17%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란전 조기 종식 기대감에 오름폭을 6.55%까지 키워 전날 급락분을 모두 만회했다. 개장 직후 9시6분2초께에는 코스피200선물 급등으로 5분간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2355억원과 549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이들의 동반 순매수는 지난달 12일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반면 개인은 1조6689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국제 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조기 종식 발언과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프랑스 등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움직임이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급등하며 각각 19만원대와 95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셀트리온, 삼성물산 등이 오르는 반면 HD현대중공업은 내리고 있다.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48.12포인트(4.37%) 오른 1150.4를 나타내고 있

    3. 3

      NH투자증권, 유튜브 방송 전면 개편 등 고객 소통 강화 나서

      NH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투자 정보 방송을 개편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기존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대에 선보이던 ‘화목한 런치스탁’의 방송 시간을 오전 8시30분으로 옮겨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개편은 KRX 주식시장 개장 전 투자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심시간보다 정규장 개정 직전에 높을 것이란 판단에서 진행됐다.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가입하면 ‘화목한 오픈스탁’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다.NH투자증권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자산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N2 MTS 앱의 ‘디지털케어 서비스’ 메뉴 또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에서 가능하다.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분기별 자산분석보고서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주며, 독립리서치 기관 밸류파인더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형주 탐방 노트, 해외주식 특화 투자정보 등 통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전문 디지털 어드바이저와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연결돼 맞춤형 투자 솔루션이 지원된다.특히 디지털케어 서비스 이용자들은 실시간 화상 세미나 ‘Zoom 컨퍼런스’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진행되는 Zoom 컨퍼런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접속 링크를 받아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에서는 고객들의 실시간 질의에 애널리스트 및 운용매니저가 직접 답변하며, 실전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다.3월 Zoom 컨퍼런스는 투자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