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美 예산안 협상ㆍ연준 불확실성에 혼조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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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불확실성과 미국 예산안 협상 난항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6.79포인트, 0.43% 내린 1만5천334.59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2.97포인트, 0.08% 오른 3천768.25로 강보합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2포인트, 0.26% 내린 1천697.4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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