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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바이어 "믿을수 있는 한국산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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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중국에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은 일본산보다 안전하고, 중국산보다 믿을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우리 식품기업이 진출하기 위한 상담회 현장을 신인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국 바이어들이 우리 기업인들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습니다.



    부스마다 우리 식품을 중국으로 들여오기 위한 상담이 한창입니다.



    홍삼이나 한과와 같은 전통 식품부터 김이나 참치캔, 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수출을 기다립니다.



    중국에서 한국산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전웬 / 중국 유통기업 바이어

    "유제품이나 영유아 식품의 경우 한국 제품이 믿을 수 있어 들여오려고 합니다."



    중국의 내수 시장을 잡기 위한 수출 상담회에는 100개가 넘는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중국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윤상직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러한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거대한 중국 내수 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억7천8백만달러로 5년 만에 두 배가 넘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산 농수산식품이 원전사고가 난 일본산보다 깨끗하고 식품안전사고가 잦은 중국산보다 믿을 수 있다는 이미지를 굳혀가는 가운데,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큰 농수산식품 수출대상국으로 자리잡은 중국 내수 식품시장은 앞으로도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신인규입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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