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담철곤 "동양그룹 지원 어렵다" (2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영 안정성 주주 불안 고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23일 동양그룹 지원 불가 방침을 밝혔다.

    담 회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를 열어 “오랜 시간동안 고심을 거듭했지만,경영의 안정성과 주주들의 불안 등을 고려해 지원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담 회장은 또 “동양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본인 및 부인(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의 주식을 담보로 제공할 경우 오리온그룹의 지배구조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참모들의 건의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이같은 내용을 보도자료로 정리해 곧 발표할 예정이다.

    박준동/류시훈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버핏 물러난 벅셔 첫 투자는 日보험사

      미국 투자회사 벅셔해서웨이가 일본 손해보험업계 1위 도쿄해상홀딩스에 2874억엔(약 2조70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5%를 인수한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이...

    2. 2

      李 "물샐 틈 없이"…5월 이후 집값 반등땐 '보유세 카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한국과 선진국 주요 도시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SNS에 올린 것을 두고 정부가 보유세 인상 논의를 공식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3. 3

      "전시 추경 빠르게…돈 잘 써야 유능한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과세수로 하는 것이지 빚내서 하는 게 아니다”면서도 “지금처럼 위기 상황에서는 초과세수가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