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대외여건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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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을 둘러싼 대외여건이 불확실해 긴장의 고삐를 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4분기는 올해 경제성과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평가받는 시기여서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대외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고 김용진 기재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미국은 경기 회복 기미가 있지만 그렇게 튼튼하지 않고 양적 완화와 시퀘스터 관련 불확실성이 있다"고 진단한 후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느꼈듯이 유럽도 아직 지지부진하고 신흥국도 불안정한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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